24시간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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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티케이, 양자솔루션 수출 기대에 장중 28% 급등
아이씨티케이가 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것이란 기대감에 장중 주가가 최대 28% 급등했다.
엔비디아의 양자컴퓨팅 기술 공개로 양자기술 상용화 기대가 커지며 양자산업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아이씨티케이가 양자보안칩과 양자 시뮬레이션 기술을 보유한 풀스택 양자솔루션 업체라며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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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AI 수출 프로그램 외국·삼성·SK 참여 허용
미국이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에 외국 기업 참여를 허용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동맹국 기업에도 문을 열었다.
하드웨어·인프라와 AI 모델·시스템 부문에서 미국 국익에 기여하는 외국 기업은 '국가챔피언기업'으로 지정될 수 있어 삼성·SK의 지정 가능성도 생겼다.
다만 컨소시엄의 앵커기업은 미국 기업으로 한정되고 미국산 함량 51% 이상, 중국 등 우려국과의 연계 제한 등 조건이 있어 중국 관련 사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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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연계 제재선박, 전세계서 나포 가능"
미군이 이란 항만 봉쇄 72시간 만에 선박 14척의 항로를 변경시키고, 이란 연계 제재 대상 선박에 대해 전 세계 어디서나 나포할 수 있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글로벌 해상 운송과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제 유가와 아시아 에너지 시장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미국이 실제 나포 권한을 행사할 경우 제3국과의 외교 갈등과 이란의 반발로 협상 재개와 무력 충돌 위험 사이 긴장이 고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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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각종 호재에 5%↑..올해 85% 폭등
인텔 주가가 각종 호재에 힘입어 뉴욕증시에서 5.48% 급등해 68.50달러를 기록했다.
인텔 주가는 최근 5일간 10%, 한 달간 50%, 올해 들어 85%, 1년간 256%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3439억달러로 늘었다.
구글의 제온 6 기반 AI 활용 계획, 머스크의 테라팹 프로젝트 참여, 아일랜드 공장 지분 추가 인수 등 호재가 연이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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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나스닥, 이란 휴전 기대에 사상 최고치
이란 전쟁 종식과 휴전 기대가 커지며 S&P500과 나스닥, 다우존스가 일제히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에너지·채권시장은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상승 우려를 반영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쟁 충격과 국채 수요 붕괴 가능성이 과소평가됐다며, 현재 증시 랠리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