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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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미-이란 전쟁시 브렌트유 200달러 근접 가능"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운송이 사실상 중단되며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도이체방크 등은 이란이 해협을 완전히 봉쇄할 경우 브렌트유가 배럴당 200달러에 근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전쟁 장기화나 이란 체제 붕괴 시 중동 산유국들의 생산 차질로 유가가 추가 폭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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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월 ISM 제조업 물가지수 70.5..관세발 비용 압력
미국 2월 ISM 제조업 물가지수가 70.5로 급등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철강·알루미늄 등 원자재에 대한 관세가 미국 제조업체의 투입비용을 크게 끌어올리며 의도와 반대되는 가격·수익성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
공급업체 납기지수도 상승하며 공급망 차질 신호가 커지는 가운데, 중동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 추가 비용 부담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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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오만만 이란 함정 11척 모두 격침
미군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개시 이틀 만에 오만만에서 활동하던 이란 함정 11척을 모두 격침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과 오만만 일대에서 행사해온 원유 수송로 봉쇄 및 선박 공격 능력이 크게 약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미 중부사령부는 수십 년간 이어진 이란의 국제 해상 운송 위협이 끝났다며 해상 항행의 자유를 계속 수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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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에 엑손·셰브론 등 에너지주 동반 상승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며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란은 OPEC 내 4번째 산유국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엑손모빌·셰브론·코노코필립스 등 미국 에너지주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향후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회복 속도와 이란의 보복 범위에 따라 좌우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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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락 출발..미-이란 전쟁·연준 6월 금리인하 기대 약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전쟁 여파로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하락 출발했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글로벌 원유 교역 차질과 인플레이션 재압박 우려가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전쟁 영향으로 연준의 6월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금리 동결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