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핵심 뉴스
- 1
12월 ICT 수출 첫 300억달러 돌파..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지난해 12월 ICT 수출이 처음으로 월 300억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32.4%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207억7000만달러로 43.2% 늘어 상승세를 주도했고, 컴퓨터·주변기기·통신장비·휴대폰 수출도 동반 성장했다.
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12월 ICT 무역수지는 150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연간 ICT 수출도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
- 2
정부 원전 이용률 확대 방침에 원전주 강세
정부가 올해 원전 이용률을 1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원전 관련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 원전 이용률 목표를 89%로 제시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는 원전 가동률 제고와 함께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도 추진해 전력 수급 안정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 3
코스피, 사상 첫 4,700선 터치 후 하락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 4,700선을 돌파했으나 미국 증시 약세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규제 발언으로 미국 금융주가 급락하며 국내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다.
반도체와 전력기기 관련주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기대 속에 상대적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 4
기아, 피지컬 AI 수혜 기대에 52주 신고가
기아 주가가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및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가치 반영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증권가는 기아의 장기 실적과 수익성 개선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 5
파월 수사 여파에 금 4600달러 돌파·달러 약세
미 법무부의 파월 연준 의장 수사 여파로 금 선물이 온스당 46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달러 인덱스가 98.86까지 떨어지고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급등 후 하락하는 등 달러와 미 국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연준 신뢰 약화와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 속에 금·은 등 안전자산 비중 확대와 비달러 자산 분산을 서두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