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강세…10년물 금리 4.0%선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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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는 기술주 약세와 이란 핵 협상 진전으로 유가가 하락하면서 장단기물 모두 강세를 보였다.
10년물 금리는 4.0170%로 내려가 4.0%선에 근접했고, 7년물 입찰도 양호한 수요 속에 작년 11월 이후 최저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예상보다 덜 늘어나 노동시장의 안정성이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유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