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하이닉스, HBM 수요에 클린룸 조기 가동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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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HBM 수요가 급증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클린룸 오픈과 양산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1기 팹에 31조원을 투자해 2027년 클린룸 오픈을 3개월 앞당기고, HBM4 등 차세대 제품 조기 양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평택 P4·P5 공장 공기를 단축해 HBM 대응 생산라인을 서두르는 가운데, 마이크론도 대만 P5 팹 인수로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보하며 글로벌 시간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