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대주주 오스탈, 4조 특수선 수주로 수주잔액 18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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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최대주주인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이 약 4조원 규모의 대형 상륙정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역대 최대 규모 수주를 달성했다.
이번 계약으로 오스탈의 수주잔액은 약 18조원, 건조 예정 물량은 76척으로 늘어나 10년 치 일감을 확보했다.
한화는 오스탈을 앞세워 호주와 미국 특수선·함정 사업 확대와 함께 무기·센서·체계통합을 연계한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