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40% 육박..반도체 쏠림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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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퍼 사이클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코스피의 약 40%까지 증가하며 지수 상승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 증가분이 최근 6개월간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증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개인·ETF 자금 유입이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반도체 업종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면서 중소형주 소외가 커지는 가운데, 향후 메모리 가격 조정과 AI 투자 둔화 시 지수 변동성 확대 우려도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