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동 전력 이라크전 후 최대..유가 7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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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항공모함과 스텔스 전투기 등을 중동에 대거 배치해 이라크전 이후 최대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키며 이란과의 군사 충돌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도 군사기지 요새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훈련 등으로 대비 태세를 강화하며 미국 공격 시 대규모 보복을 예고하고 있다.
중동 긴장 고조 속에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70달러를 돌파하는 등 국제유가가 급등해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의 군사 행동에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