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KKR, 5조 신재생에너지 동맹..AI 전력 선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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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KKR이 약 5조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합작사(JV)를 설립해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 등 청정에너지 사업을 통합한다.
SK는 그룹 내 청정에너지 자산을 현물 출자하고 KKR은 대규모 글로벌 인프라 펀드를 통해 2조~3조 원 수준의 자금을 투입해 개발·건설·운영·유지보수까지 원스톱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팹 수요 증가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충족하는 청정 전력 공급 주도권을 확보하고, 3200조 원 규모 글로벌 저탄소 시장 선점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