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국내 ETF 비중 18%→30%로 확대
입력:
코스피 급등과 높은 수익률에 힘입어 퇴직연금 자금이 미국 주식 중심에서 국내 주식 ETF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DC·IRP 계좌 기준 국내 주식 ETF 비중은 1년 새 18%에서 30%로 늘고, 해외 주식 ETF 비중은 51%에서 42%로 줄었다.
연금 자금이 코스피·코스닥 및 반도체·고배당 ETF로 유입되며 국내 증시 하방을 지지하는 구조적 수요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