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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비트코인 ETF 11억달러 빼자 비트 8.4만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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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이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5일간 11억3700만달러를 대거 환매하며 매도세가 확대되고 있다.

  • 이 영향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6% 넘게 급락하며 8만4000달러 선이 무너졌고,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 이더리움·바이낸스코인·리플 등 주요 알트코인도 5~7%대 동반 급락을 보이며 개미들의 추가 매도세가 촉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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