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셔틀탱커 효과로 영업이익 294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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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이 지난해 매출 1조2281억원, 영업이익 2941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23.9%로 5개 분기 연속 20%대를 달성했다.
고부가가치 선종인 셔틀탱커 건조 물량이 본격 매출에 반영되고 수에즈막스급 탱커선 반복 건조로 생산성이 향상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2022년 인수 당시 33억원에 불과하던 영업이익은 조선업 슈퍼사이클을 타고 2년 만에 1360억원 늘었고, 시가총액도 2000억원에서 2조8000억원 수준으로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