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발 긴장 고조에 비트코인 급락·금·은 랠리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유럽 간 갈등 고조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한 시간 만에 3% 안팎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
같은 시간대에 금·은 및 금 기반 가상자산 가격은 급등하며 글로벌 자금이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CME 선물시장과 아시아 증시 개장 전후로 가격이 급변해 지정학적·정책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의 전반적 약세와 자금 재배치를 촉발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