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 폭등에 갤럭시북 등 노트북 가격 최대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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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가격 폭등으로 노트북 원가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CPU 수준으로 커지며 갤럭시북 등 주요 노트북 출고가가 최대 두 배 가까이 올랐다.
AI 열풍으로 HBM 생산이 확대되고 범용 메모리 생산이 줄어들면서 PC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각각 최대 7배, 2배 이상 뛰었다.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는 글로벌 PC 업체들의 잇따른 노트북 인상과 함께 스마트폰·가전으로도 확산돼 올해 PC·스마트폰 판매 감소 우려를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