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AI 전력난에 빅테크가 발전소 비용 전액 부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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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AI 확산으로 급증한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빅테크가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사실상 전액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부와 일부 주지사들은 PJM 전력망에서 긴급 도매전력 경매를 실시해 기술기업들이 15년 장기 전력 계약에 직접 입찰하도록 유도해 가정과 기업의 전기요금 인상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조치는 약 150억달러 규모의 신규 발전소 건설을 뒷받침하는 일회성 비상 개입으로, 대형 기술기업에는 유리하지만 중소 AI 인프라 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