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원·엔 동반 약세에 외환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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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달러 강세 속에 원·엔 급락이 이어지자 한미일 3국이 환율 안정을 위한 이례적인 공조에 나섰다.
미국 재무부는 원화와 엔화 약세가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하다고 지적하며 구두개입에 나섰고, G7 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환당국 간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이번 조치는 대규모 한·일의 대미 투자와 자국 무역·선거 이해관계를 고려한 동시에 원·엔 약세 흐름에 제동을 거는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