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삼성 D램 5% 증산해도 공급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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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D램 웨이퍼 생산량을 전년 대비 약 5% 늘리지만, 1c 공정 전환 등으로 공급 확대 효과는 제한적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모두 증산에 나섰으나 전 세계 수요의 60% 수준만 충족해 서버용은 50%도 못 미치는 공급난이 계속된다.
이에 따라 HBM과 서버·PC·모바일용 D램 가격이 분기별로 50% 이상 급등하는 등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