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마이크론, 美 대규모 증설..K반도체 부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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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공급망 내재화 전략 속에 TSMC와 마이크론이 미국에서 대규모 공장 증설에 나서며 현지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TSMC는 애리조나에 최소 5개 추가 공장을 짓고 투자 규모를 두 배로 늘리며 미국 빅테크 수주 물량을 흡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마이크론도 뉴욕 메가팹 등 대규모 투자로 미국 내 메모리 제조 기반을 강화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K반도체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