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 갤럭시 D램 장기공급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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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부문이 갤럭시용 모바일 D램에 대한 MX사업부의 1년 이상 장기 공급 요청을 거절하고 분기별 단기 계약만 수용했다.
AI 가속기용 HBM과 LPDDR 등 고수익 메모리에 생산을 집중하면서 DS 부문은 수익성 극대화를, MX사업부는 메모리·AP 가격 급등으로 원가 및 수익성 부담을 겪고 있다.
갤럭시 S26 출시에 앞서 MX사업부는 스마트폰 가격 정책과 수익성 방어에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삼성 내부에서도 부문별 책임경영과 시장 논리가 우선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