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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란 전쟁 고조 우려 속 2% 넘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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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중간선거(11월 3일) 이후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재개 우려 속에 30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2% 넘게 상승했다.

  • 브렌트유 12월물은 2.4% 오른 배럴당 117.64달러, WTI 12월물은 2.08% 오른 배럴당 104.12달러로 마감해 각각 4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영국 해군 산하 UKTMO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1척이 소형 선박에 부착된 폭발물에 피격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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