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두코바니 계약 협상 결렬에 19.9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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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하던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 이견과 시공사의 현지 협력·현지화, 원전 건설 실적 및 수행 역량 등에 대한 우려를 협상 종료 배경으로 제시했다.
협상 종료 소식에 29일 오전 9시 55분 기준 대우건설 주가는 전날 대비 18.64% 하락했고, 두산에너빌리티도 12.70% 내렸으며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