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고용 둔화 속 서비스 물가 4년여 만에 최고..연준 딜레마
미국 고용이 둔화되는 가운데 ISM 9월 서비스업 가격지수는 74.0으로 올라 2022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ISM은 관세와 연료비, 공급망 제약으로 비용 압력이 커졌고 공급업체 배송지수도 53.2로 상승해 배송 지연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고용 둔화로 이달 FOMC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서비스 물가 압력이 재부각되며 연준의 금리 판단이 복잡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