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삼성전자 63만·SK하이닉스 310만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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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서버용 HBM 수요 확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기대가 커지며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10조2803억원, SK하이닉스는 78조577억원으로 집계됐고, 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은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빅테크의 AI 투자 속도와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 여부, 마이크론 실적, 금리·유가 등 매크로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