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가, 호르무즈 재개방 로드맵 무산에 하락 지속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7일 로드맵을 거부하면서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고 미 국채 가격 하락이 이어진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금리는 5.222%, 2년물은 4.916%, 30년물은 5.537%로 모두 상승해 국채 가격 약세를 반영한다.
로드맵 무산으로 중동 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며 30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2004년·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