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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5%대 급락 마감..데이터센터 지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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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휴 직후 첫 거래일에 각각 5%대 급락 마감했다.

  •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사업 지연 소식과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여론 확산으로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IPO 추진 보도로 중복상장 논란이 불거지며 매도세가 커졌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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