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미중 무역 휴전 내년 1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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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1월 10일 종료 예정이던 미중 간 경제 긴장 완화 조치를 내년 1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회담 후,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경제 관계와 의제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양국은 관세 휴전 연장 기간을 두고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4일 예정된 정상회담에서 추가 경제·외교 합의가 나올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