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오픈AI·구글·스페이스XAI, 'AI 개발 속도 조절 담합' 소송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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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앤트로픽·오픈AI·구글·스페이스XAI가 AI 개발 속도 조절에 합의해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소송이 제기됐다.
원고들은 경쟁사 간 속도 조절 합의로 유료 구독 서비스 개선이 늦어져 소비자가 피해를 봤다며 담합 선언과 손해배상을 요구한다.
소송은 개별 기업의 안전 조치가 아니라 공동으로 개발·출시 속도를 정하거나 지연시키는 공조 행위를 금지해 달라는 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