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 늘면 원화 약세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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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늘면 외환시장에서 달러 수요가 커져 원화 등 현지 통화에 약세 압력이 생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거래소에서 법정화폐-스테이블코인 직접 거래가 가능해지면 시장조성자의 포지션 조정 과정에서 현지 통화 매도·달러 매수가 늘어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은 아직 원화-달러 스테이블코인 직접 거래쌍이 없어 환율 영향은 뚜렷하지 않고 국내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가격 프리미엄 확대 형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