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선물, 배럴당 100달러 근접..아시아 수입 증가
중국·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의 중동산 원유 매수세가 늘면서 두바이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선에 근접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 감소와 호르무즈 해협 통과량 위축 등 공급 차질 우려 속에 UAE 무르반 선물은 배럴당 106.10달러, DME 오만 선물은 99.18달러에 거래됐다.
아시아 구매국들은 가격 상승에 대응해 브라질·캐나다·아르헨티나 등으로 수입을 다변화하고 중국과 인도는 러시아산 원유 도입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