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25조 전기료 선납 제안입력: 2026.09.03 오전 08:43수정: 2026.09.03 오전 09:46연관 뉴스4개한국전력이 삼성전자에 20조원, SK하이닉스에 5조원 등 총 25조원 규모 전기료 5년치 선납을 제안했다.한전은 선납금에 국고채 2년물보다 높고 한전채 2년물보다 낮은 수준의 이자를 전기요금 차감 방식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선납금은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망 건설에 투입하고, 한전은 악화된 재무구조와 대규모 부채 부담을 배경으로 내세웠다.실시간 속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