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株, 2040년 재생에너지 6배 계획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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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지난해 37GW의 약 6배인 220GW로 늘리는 계획을 제시하자 27일 오후 2시 기준 전선·전력기기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전력 수요 증가와 발전 설비 확대에 따른 전선 수요 확대가 예상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재생에너지법 개정안 통과로 2027년 1월부터 RPS를 경쟁입찰 중심 계약시장으로 전환하는 등 제도 정비를 추진 중이며,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추가 발전설비와 ESS 투자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