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정의선·이재용 면담..한미 투자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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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태원 회장에 이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잇달아 만나 한미 투자 현안을 직접 조율할 전망이다.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옮기기 위해 부지·전력·용수 확보와 인허가 단축 등 기업 애로와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요구와 연계된 관세협상 압박 속에 국내 투자와 대미 투자 병행 대응책도 주요 의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