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곡물 수출능력 97%↓..세계 밀값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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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흑해 교전 격화로 양국 곡물 수출 통로가 사실상 마비돼 수출능력이 1년 만에 97% 이상 감소했다.
러시아는 주요 항만이 드론 공격으로 폐쇄되고 우크라이나도 흑해 항만 가동이 중단돼 입항 선박이 0척인 상황이다.
항만뿐 아니라 다뉴브강·철도·도로 등 대체 수송로까지 공격이 확대되며 세계 밀값이 약 30% 상승했고 추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흑해 교전 격화로 양국 곡물 수출 통로가 사실상 마비돼 수출능력이 1년 만에 97% 이상 감소했다.
러시아는 주요 항만이 드론 공격으로 폐쇄되고 우크라이나도 흑해 항만 가동이 중단돼 입항 선박이 0척인 상황이다.
항만뿐 아니라 다뉴브강·철도·도로 등 대체 수송로까지 공격이 확대되며 세계 밀값이 약 30% 상승했고 추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