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고위 당국자 "원유 우회시설 공격 검토..미 선거 전 유가 압박"
이란이 걸프 지역 원유 수출 우회시설을 공격해 국제유가와 미국 휘발유 가격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공격 대상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사우디 얀부 송유관과 UAE 푸자이라 석유 터미널 등이 거론되며, 원유 공급 차질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란 측은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 압박으로 트럼프 진영에 정치적 부담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