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원화 절상률 8.8%..17년4개월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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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원·달러 환율이 1424.0원으로 전월 1549.4원에서 크게 하락하며 원화 절상률이 8.8%를 기록했다.
이는 2009년 3월 이후 17년 4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달러 약세와 국내 외환시장 수급 개선 영향이 컸다.
중동 불확실성 완화와 연준 금리 인상 기대 약화가 달러인덱스 하락으로 이어졌고, 환율 변동성도 전월 대비 확대됐다.

7월 원·달러 환율이 1424.0원으로 전월 1549.4원에서 크게 하락하며 원화 절상률이 8.8%를 기록했다.
이는 2009년 3월 이후 17년 4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달러 약세와 국내 외환시장 수급 개선 영향이 컸다.
중동 불확실성 완화와 연준 금리 인상 기대 약화가 달러인덱스 하락으로 이어졌고, 환율 변동성도 전월 대비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