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전 무기 소진..북한 분쟁시 주한미군 취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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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장기화로 미국의 고가 미사일 등 군수품 비축이 우려스러운 수준으로 감소해 유럽·아시아 무기 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정밀유도·장거리 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소진돼 재건에 수년이 걸리면서 중국·러시아가 미국의 약화된 억지력을 기회로 더 대담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동으로 전력과 방공 자산이 이동하며 아시아 지역 화력이 약화돼 북한과 분쟁 시 주한미군이 더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