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11%대 급락..CXMT·中 DUV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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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XMT IPO 흥행과 생산능력 확대 계획, 중국산 DUV 노광장비 양산 소식이 겹치며 반도체 업종 전반에 충격이 확산됐다.
외국인 자금이 이틀간 8조2000억원 이상 이탈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매도세가 커지며 코스피가 장중 11%대 급락하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증권가는 이번 급락이 경쟁력 변화보다는 심리·수급 불안 영향이 크고, CXMT 거래 제약과 중국산 DUV 생산 규모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들어 과도한 반응일 수 있다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