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4.99% 하락..'순환금융' 우려에 반도체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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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오픈AI의 미국 데이터센터 사업 관련 대규모 자금조달 보증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순환금융' 우려가 커지며 27일(현지시간) 4.99%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 약세 여파로 AMD(-5.04%), 마이크론(-2.7%), SK하이닉스 ADR(-7.47%) 등 반도체주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2.23%), SOXX(-2.21%)가 동반 하락했다.
엔비디아 5년물 CDS 비용 급등과 중국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압박하며 반도체·장비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