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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3%↓..유럽서 수익성 양보해 중EV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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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가 유럽에서 중국 전기차 공세에 대응해 가격 조정과 인센티브로 EV 수익성을 일부 양보하며 점유율 확대 전략을 택했다고 밝혔다.

  • 2분기 영업이익은 2조6천290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으며 인센티브·가격 정책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 연간 영업이익 목표 10조2천억원 달성 자신감을 유지했지만 실적 우려로 주가가 장중 13% 안팎 급락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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