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4%↓..미 반도체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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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업종 하락 여파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4%대 약세를 나타낸다.
TSMC 실적 발표 이후 차익 실현 매물과 알파벳의 AI 개발 지연 소식이 겹치며 기술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일 4.29% 급락한 데 이어 17일에도 1.63% 하락했으며, AI 투자 대비 높은 기업가치에 대한 의구심으로 반도체주 매도세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