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이달 4.27%↑..환율 하단 13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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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이달 초 1560원대에서 1470원대로 급락하며 원화 가치가 전월 말 대비 4.27% 올라 주요국 통화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조달된 달러 유입 기대와 수출기업 달러 매도, 한은 기준금리 인상 등이 원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시장은 하반기 환율 하단을 1380원으로 보고 1400원 아래 진입 가능성을 거론하되 중동 긴장 등 변수에 따른 반등 위험도 있다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