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물류시설·유류기지 드론 공습..러 9명 사망·60여명 부상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 인근과 중부 지역의 물류시설 2곳과 유류 저장시설 1곳을 드론으로 대규모 공습해 최소 9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다쳤다.
러시아는 유치원과 유류기지에 화재가 발생하고 병원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컸다고 밝혔으며 우크라이나는 러 군수 보급망 타격과 민간 인프라 공습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도 오데사항 항만의 선박과 군수 화물을 공습했다고 밝혀 양측의 후방 보급망·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장거리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