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틀째 9.32% 급락..차익실현·AI 투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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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첫날 급등했던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 거래일 대비 9.32% 하락한 152.35달러로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 본주도 장중 15% 이상 급락했고, 삼성전자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을 받았다.
수개월간의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AI 인프라 과잉투자 우려, 중동 긴장 고조 등이 하락 배경으로 거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