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5% 이상 급등..트럼프 호르무즈 ‘안전 비용’ 발표
입력:
수정: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해상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화물가액의 20%를 ‘안전 비용’으로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자 국제 유가가 5% 이상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80.07달러로 5.34% 올랐고 WTI는 75.15달러로 5.24% 상승했다.
미 주도 합동해양정보센터는 이란 항구·연안 전역에 대한 해상 봉쇄를 공지하며 위반 선박은 요격·나포 등 강제 조치가 가능하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