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I 메모리·EUV 57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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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ADR 상장을 계기로 국내 생산시설과 EUV 노광장비에 총 57조4000억원을 투자해 AI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한다.
용인 팹에는 전공정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31조원을, 청주 P&T7에는 HBM 첨단 패키징 역량 강화를 위해 19조원을 투입해 AI 메모리 투트랙 생산체제를 구축한다.
전체 투자금의 20%가 넘는 11조9000억원을 EUV 장비 확보에 배정해 첨단 공정을 선점하고 HBM 공급망 병목을 해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