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스 "HBM4 가격 내년 두배..삼성·하이닉스 협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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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투자와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출하로 HBM4 수요가 폭증하면서 내년 Gb당 4~5달러 수준으로 가격이 두 배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긴 생산 주기와 낮은 초기 수율, 장기공급계약 확대로 공급 병목이 심화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DDR5 수익성 급등과 생산능력 재배분으로 HBM 추가 인상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장기계약을 맺지 못한 중소 고객과 가전업체들의 메모리 수급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