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1.2조 유증으로 인니 니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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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투자에 투입해 핵심 광물 공급망을 확대하려 한다.
인도네시아 니켈 공급망과 헝가리 양극재 공장을 연계해 전기차 약 150만대 생산이 가능한 규모로 미국·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지분 희석 우려와 금융감독원 증권신고서 심사 등 과제가 남아 있어 회사는 주주간담회를 통해 유증 배경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