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드론, 시베리아 정유시설 타격..푸틴 소모전 흔들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드론으로 러시아 본토 정유시설과 보급망을 타격하며 전선에서 반격에 나서자 푸틴의 장기 소모전 전략이 흔들리고 있다.
러시아군은 진격 속도가 둔화되고 사상자가 신규 충원 규모를 넘어서는 등 전력 소진 징후가 나타나 강제 동원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전술 우위와 일부 전선에서의 반격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미사일 우위와 양측의 소모전 지속으로 전쟁이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장기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