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AI, 메모리 사이클 변화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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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2% 이상 급등하며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AI 메모리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SK측은 AI 확산으로 HBM 등 메모리 수요가 장기적으로 증가해 과거와 다른 환경이 조성됐고, 장기 공급계약이 사이클 변동성을 줄여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월가에서는 AI 투자 열풍이 메모리 산업의 경기순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지 여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