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텍사스 2GW AI 캠퍼스 추진에 14% 급등
입력: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홀딩스가 텍사스에 최대 2GW 규모 전력망을 갖춘 AI·HPC 및 비트코인 채굴 데이터센터 캠퍼스 구축을 추진한다.
마라는 HIF USA와 최대 6억달러 규모 단계별 지급 방식으로 1200에이커 전력 공급 부지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 2분기까지 2GW 전력 공급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신규 데이터센터가 완전 가동될 경우 마라의 전체 전력 공급 용량은 4.8GW로 확대되며, 텍사스 AI 캠퍼스 추진 소식에 마라 주가는 장 초반 약 14%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