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공습·제재 면제 철회에 유가 급등..WTI 72달러 돌파
입력:
수정:
미국의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WTI는 배럴당 72달러를 돌파하고 브렌트유는 7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는 등 전날 약 3% 상승에 이어 오름세를 이어갔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원유 판매 제재 면제를 철회하고 최근 해협 인근 상선 공격이 이어지면서 중동 원유 수출 위축 우려가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