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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코스피, 투자심리 위축에도 2008년 금융위기급 저평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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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에 밀려 7,430선까지 급락해 12개월 선행 PER이 6.43배로 최근 10년 평균 대비 -2.7표준편차 수준에 진입했다.

  • 12MF PER이 7배 이하로 떨어진 날은 2008년 이후 드물며 이번에는 4일 연속 7배 이하가 이어져 2008년 금융위기 국면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 연구원은 단기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밸류에이션이 극단적 저평가 구간에 있어 반도체 업종의 반등 가능성과 금융·인바운드 소비주 관심 필요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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